지하철은 출퇴근 때문에 매일같이 이용하고 있지만
버스는 가끔 술을 마시고 이용하곤 합니다.
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
모든 정보에 관심을 가질수는 없기 때문에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많이 있게 마련입니다.
< 출처 : google >
오늘은 그 모르고 지나칠만한(?) 정보들 중 하나를 포스팅해볼까 합니다.
버스광고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보니 05년도와 06년도가 최대의 전성기였다고 하는데요.
다음달부터는 주류광고가 사라진다고 하니 그 빈자리를 과연 어떤 광고들이 차지하게 될지는 지켜봐야겠네요.
서울시장인 박원순씨를 긍정적으로 지켜보는 입장에서
무분별한 주류광고를 지양하려는 정책은 역시나 참 좋은 방법 같습니다.
< 출처 : google 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