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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호선 파이터 동영상과 폭행남(막장남) 입건

인터넷에서 오늘하루 떠들썩했던 '7호선 파이터 남친'

과연 어떤 동영상이길래 이렇게 시끄러웠을까요?
여자 직장동료도 모자라 공익근무요원까지 폭행한 이 파이터는 결국에 경찰에 붙잡혀 입건되었어요.
먼저 '7호선 파이터'의 폭행 동영상을 보고 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.




공익근무요원 폭행혐의로 입건된 A씨는 36살의 회사원입니다.
38세의 여자 직장동료와 고성을 오가며 싸움이 붙었고 이를 말리러온 공익요원(20세)이 좀 많이 맞았어요. 공익근무요원은 신체검사 4급 이하의 조건이 있어야 되는데 건강이 안좋은 경우가 많습니다.





ㅇㅇ녀 시리즈가 탄생할만큼 시끄러웠던 지하철이 한동안 잠잠하더니 또다시 시작된건가요?
앞으로  지하철 공익은 현역이 맞던지... 신체가 건강한 젊은이들을 모집해야 할 것 같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