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출처 : google >
오전까지만 해도 비가 쏟아지더니 어느새 해가 짱짱해졌네요.
태풍 카눈이 동해상에서 소멸되었다는 뉴스를 접했는데요. 주말 날씨도 좋아져서 다행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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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페이스북을 돌아다니다가 문득 보게 된 렉서스 광고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.
<출처 : google >
바로 얼마 전 선보인 2012 렉서스 GS 하이브리드 인데요.
이름이 하이브리드라서 연비가 당연 20km를 훌쩍 넘을 것만 같지만 12.7km로 3등급이네요;;
<출처 : 다음 >
차에 대한 대략적인 옵션들은 위의 이미지를 참조 하세요.
경쟁차들과 비교해보면 배기량과 연비에서 조금씩 차이를 보이네요.
<출처 : 다음 >
비교해 보세요. ^^;;
아래에는 제가 페이스북에서 본 광고 영상을 올려봅니다.
이번에 선보인 광고 영상에서는 렉서스 특유의 정숙성을 강조한 것이 아니구요.
스피디함을 강조 했더군요. 스피드강국 이태리에서 직접 사람들을 태우고 심장박동을 체크한 건데요.
과연 렉서스를 타고 사람들 심장박동수가 몇까지 올라갔을까요~? ㅎㅎ
영상에서 차의 속도는 알 수 없었지만 사람들 표정하고 심장박동수를 보면
저까지 함께 흥분되더라구요. 특히 눈 큰 여자는 압권이었어요. 눈크면 겁이 많다고 하던데 사실인가봐요. ㅎㅎ
렉서스는 앞으로 신형 GS를 앞세워 판매 자존심을 회복한다고 밝혔는데요.
저 영상 보면 정말이지 한번 시승이라도 해보고 싶어집니다. ^^;;
참고로 저는 렉서스와 전~~혀 무관한 사람이에요. 광고 아닙니다!!